은평 청소년 풋살팀 서울시장기배 우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9 17:54: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청소년 풋살팀이 ‘2003 서울시장배 청소년 풋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9일 구는 지난 3∼4일까지 중랑구 구립 잔디운동장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25개 자치구 대표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대회에 구 대표팀을 출전시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구 선수단은 ▲1차전 동대문구를 10대 2로 ▲2차전 광진구를 3대 1로 이겼으며, ▲준결승전은 동작구에 2대 1 ▲결승전은 송파구를 상대로 3대 2로 승리해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 선수단은 증산동에 있는 은평생활체육광장내의 인조잔디로 조성된 다목적 운동장에서 노재동 은평구청장 주관으로 방과후 국가대표 출신인 김종록 감독과 권우진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주3회씩 연중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일명 5대5 미니축구라고도 불리는 ‘풋살경기’는 일반적으로 축구장 보다 훨씬 작은 규모로 설치되지만 민첩성과 순발력, 지구력을 바탕으로 팀웍을 중요시하는 경기로 지난해 월드컵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에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종 스포츠다.

한편 노재동 청장은 지난 5일 불광천변에서 열린 ‘은평구민단축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풋살대표 선수단의 선전내용을 구민에게 소개하고 우승메달과 트로피를 전달하며 청소년 풋살선수단을 격려한바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