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개발 자문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8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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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전문인 10명 구성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마곡지구의 합리적 개발을 위해 분야별 전문 자문위원 10명으로 구성된 ‘마곡지구개발 자문단’을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내년 마곡지구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의 의견과 입장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개발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마곡지구개발 자문단’을 구성했다.

마곡지구 개발 자문위원단은 서울시 계획과 구 자체자료를 기초자료로 활용, 각자의 전문영역에 따른 전문지식과 연구를 통해 마곡지구 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정책의견을 도출시키게 된다.

마국지구 개발 자문위원 구성은 도시계획 전문가, 도시공학 교수, 교통공학 교수 등 개발과 관련된 전문가와 그동안 마곡지구 개발정책에 참여했던 전문가들로 이뤄져 있으며 9일 오후 6시 메이필드 호텔에서 위촉장 수여식 및 1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9일 개최되는 1차 회의에서는 미래유망산업과 마곡지구 입지 방안, 외국 개발사례와 마곡지구 적용 방안, 국제적 도시로서의 위상 확보방안, 환경친화적 개발을 위한 모델 구상, 미래도시로서의 기본 도시시설 설계 방안, 주민편의시설 구상, 강서구 중심축으로서의 마곡지구 구상, 마곡지구 개발로 인한 기존지역의 바람직한 발전 구상 등 8개 연구과제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수행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구는 이날 1차 회의를 가진 후 매월 1회 정기회의 및 수시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연말에 분야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강서구의 종합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해 마곡지구 종합개발계획에 반영시킬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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