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부인병 무료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6 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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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종합복지관 산모실 예약제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에 위치한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여성장애인의 부인병 예방 및 조기발견 등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복지관은 이달부터 여성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 병원에서 실시하는 부인과 진료 및 건강검진 비용을 복지관에서 부담한게 된다.

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사전에 질병을 예방하게 되며, 병원 이용 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 도우미까지도 파견한다는 것. 특히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복지관은 또 여성장애인 임산부를 위해 전문도우미를 파견하고 있으며 이들이 편안하게 산후 조리를 할 수 있도록 복지관 내에 ‘산모실’을 설치, 예약을 접수받고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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