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진천군 문화교류 손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6 1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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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자매결연 조인식 가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지방자치단체간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충북 진천군(군수 김경회)과 자매결연을 맺는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일 충북 진천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자매결연 조인식에는 양 자치단체 관계자 및 지역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하며, 성동구와 진천군의 현황보고, 협정서 낭독 및 서명, 기념품 교환, 진천군 현장방문(영농현장, 관상어단지)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진천군과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수 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가진 바 있다”며, “앞으로 우수시책 및 행정정보 교환, 농·축산물직거래장터 운영, 문화·체육 교류확대 등 양 자치단체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전남 함평(5월7일), 충남 서천(6월10일) 등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다음달에는 경북 영천시와도 결연을 맺기로 했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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