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4 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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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 암사주거지 일원 선사체험 등 각종 문화체험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질 제8회 강동 선사문화축제가 오는 10~12일 암사동 선사주거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선사축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석기 유적이 분포돼 있는 강동구가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배가시키고 시민들에게 생생한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전국 단위 문화 체험마당.

이번 축제는 ‘6000년 역사, 미래를 여는 문화강동’이라는 주제로 토기만들기, 움집만들기 등 원시생활체험과 지역 전통문화인 바위절마을호상놀이 재연행사, 도공체험 등 예술체험마당, 강동이강동미 선발대회 등 주민참여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주민들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프로그램은 ▲개막행사(10일 오전10시) ▲체험·원시생활: 불피우기, 토기만들기, 움집만들기, 원시도구만들기 등(10~12일) ▲바위절마을호상놀이(서울시무형문화재 10호): 선사로(10·12일 2회 낮12시) ▲‘당신도 예술가’: 도공체험, 아기장승만들기 등(10~12일) ▲전통혼례재연(10~12일 3회) ▲축제한마당: TBS공개방송(10일 오후7시), 유스페스티벌(11일 오후5시30분), 강동구민노래자랑(12일 오후6시30분) ▲참여마당: 청소년그림그리기 대회(10일 오전10시), 강동이 강동미 선발대회(11일 오후1시), 휘호대회(11일 오후1시) ▲부대행사: 민속주박람회, 옛날자장면 뽑기, 직거래장, 중소기업제품 박람회, 우표전시회, 먹거리마당, 도서교환전, 페이스페인팅 등.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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