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계약서류 없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1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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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전산화로 이달부터 제출 생략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계약업무 전산화를 통해 복잡한 업무과정을 대폭 감축, 양질의 계약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계약업무 통합구축을 통해 재무 부서에서 실시하던 연간 800여 건의 계약 업무를 이달 부터 민원인들이 공사, 용역, 물품 계약시 별도의 서류 없이 계약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구는 행정의 투명성 제고는 물론 행정능률을 향상시켜 계약관련 민원인들의 불편해소에 큰 기여를 하게됐다.

재무부서 계약관련 모든 업무가 전산화됨에 따라 전산을 통해 계약민원서식이 민원인들에게 제공, 각종 자료의 중복기재를 방지하게돼 업무 개선은 물론 계약자료 D/B화를 통한 정확한 통계, 분석, 계량화가 가능하게됐다.

구 관계자는 “최근 5년(1998∼2002)간 4055건에 이르는 계약현황자료와 일련의 계약과정 자료들이 통합 구축됨에 따라 계약현황 분석 및 각종 자료(예측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업무개선으로 행정의 능률향상을 꾀하고 양질의 계약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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