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정취 담은 사진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1 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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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15명 30여편 선보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구로구민회관 전시실에서 ‘구로사진전’을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로문화 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로사진작가회 회장 정남기(구로구청) 씨의 ‘새벽의 강’을 비롯해 15명의 작가들이 다채로운 영상과 자연의 가을 정취를 담은 총 30편의 작품이 출품된다.

구로문화축제(2일∼5일) 기간 중 사진전을 접목시켜 구민을 위한 영상문화 축제가 벌어지게 된 것.

특히 이번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은 우리의 전통예술을 고집하는 구로 사진작가들의 자존심이 내포돼 있어 섬세한 예술가들의 독특한 기질을 엿볼 수 있다.

또 이 사진전은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어 영상이 흐르는 입체적 예술감각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은 휴일 없이 전시기간 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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