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고지서 신청자 경품 추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30 17: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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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250명에 상품권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종토세 인터넷 고지서 발급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점을 실시, 2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종이고지서 발송은 인력 및 자원낭비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송달비용이 많이 들고, 맞벌이 등으로 집을 비우는 가정이 많아 송달에 어려움이 따르는 등 문제점이 발생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인터넷 전자고지 및 전자납부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경품권 추첨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구는 올해 납부의무자 7만명 중 약10%인 7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1000만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고지서는 구청 홈페이지(http://sd.go.kr)나 인터넷서울세무사무소(http://etax.seoul.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향후 구에서 정기분으로 부과하는 지방세(재산세·자동차세·주민세·종합토지세·면허세)의 전자고지서를 안방이나 직장에서 E-mail로 받을 수 있게 되며, 인터넷상에서 계좌이체 납부나 카드납부도 가능하게 된다.

경품권 추첨은 금년 12월분 자동차세 수납처리가 완료되는 내년 1월중 실시되며 당첨자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개별 통지한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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