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노인의 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9 1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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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건강행사’풍성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다음달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동작구민 건강의 달’ 기념식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다음달 한 달을 구민 건강의 달로 정하고 건강강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각종 스트레스 증가와 함께 암, 뇌혈관 질환, 당뇨, 만성퇴행성 질환 등의 위험요소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를 조기에 발견, 치료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다음달 6일 동작문화복지센터(상도2동) 대강당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민 건강의 달 기념식을 갖고, 여성 건강다지기 과정 수료자중 10명을 ‘동작가족 건강 지킴이’로 위촉한다.

또 기념식 종료 후 이시형 사회정신 건강연구소 소장을 초빙, ‘현대인의 스트레스’라는 주제로 특별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동작문화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건강상식 퀴즈 풀기를 진행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구는 ▲이대간호대학 성인 간호학 교실, 대한여성건강학회 협조를 받아 주민에게 무료로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골다공증, 암, 스트레스 등 건강 관련 상담과 함께 ▲동작구 한의사회 협조를 받아 뜸, 진맥, 침 등 무료 한방 진료를 ▲보라매병원의 협조를 받아 음식을 종류별로 전시해 시식 후 식생활에서의 소금 섭취량을 체크하고 ▲동작구 안경사회에서 안경(돋보기) 상담과 함께 주민에게 돋보기 150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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