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경차 관용차 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7 1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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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부자구’ 티 안내고‘실속’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소형경차가 기동력이 뛰어난 데다 좁은 골목길이나 공사장 주변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관용차량으로써 제격이라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생활민원 현장처리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그동안 800cc 이하 경차 15대를 확보·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도 6대를 추가 구입했다.

구가 이같이 관용차량으로 경차를 선호하는 것은 기동력은 물론 민원현장에 접근하기 편한 이점이 있기 때문.

또 연료비가 적게들어 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청 관용차량으로 경차 구입을 확대하고, 경차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범시민 경차 타기 운동’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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