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장애인에 일자리 찾아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7 17:36: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일 대강당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남부지사와 공동으로 ‘장애인 구직·구인자 만남의 날 행사’를 3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300여명과 30여개 기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면접, 법률상담, 정부 장애인 지원정책 안내, 장애인 고용촉진 포스터 전시 등 다양 내용으로 꾸며진다.

구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왕십리역~상왕십리역~구청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하고, 셔틀버스와 행사장 곳곳에 자원봉사자 12명을 배치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많은 일자리가 제공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최은택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