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정선서‘수해복구’비지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7 17:36: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 자원봉사자 74명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자원봉사자 74명은 26일 태풍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와 정선군지역을 각각방문, 수해복구작업에 비지땀을 흘렸다.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천지부 자원봉사자 10명은 강릉지방에서 보일러 정비 보수와 수해복구 작업을 했으며 한국난방시공협회 강서·양천지부 자원봉사자 64명도 정선군을 방문, 난방시설 보수작업과 수해로 미처 수확하지 못한 옥수수 따는 작업을 했다.

정선군 한 농민은 “양천구 봉사요원들이 방문해 수확하지 못한 옥수수를 따주는 바람에 제때 수확하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