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가리봉 측백나무 보호수 지정 기념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5 1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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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27일 가리봉2동 13의 25호 소재 측백나무(사진) 앞에서 보호수지정 제막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금껏 방치돼 왔던 약 350년 된 측백나무 보존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울타리 제막 및 보호수 지정 제례를 위한 행사를 개최해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미 325만원의 예산을 들여 측백나무 주위에 보호막을 설치하고 나무상태를 진단해 외과수술 및 영양공급 등을 실시했다.

또 측백나무 문화행사 일환으로 금년부터 가리봉2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한 가족사진전과 초등학생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각각 최우수상 1점을 비롯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시상할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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