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는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흙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하루평균 5000여명이 운동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주민쉼터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명시설이 설치됐으며, 청소 및 노면관리 등을 위해 관리인을 상주토록 하는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봄·여름·가을 지천으로 피는 야생화와 코스모스 길도 조성됐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상일초등학교 건너편에 가로공원을 조성, Land Mark를 설치하는 등 주민 쉼터로 가꿀 계획이다. 또 왼쪽 제방 폭을 4m정도로 넓혀 휴식공간 및 운동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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