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비포장 산책로’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3 19:13: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루 5000여명 이용 강동구(구청장 김충환) 고덕천 제방 1800m 구간 양편에 비포장 산책로가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23일 구는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흙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하루평균 5000여명이 운동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주민쉼터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명시설이 설치됐으며, 청소 및 노면관리 등을 위해 관리인을 상주토록 하는 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봄·여름·가을 지천으로 피는 야생화와 코스모스 길도 조성됐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상일초등학교 건너편에 가로공원을 조성, Land Mark를 설치하는 등 주민 쉼터로 가꿀 계획이다. 또 왼쪽 제방 폭을 4m정도로 넓혀 휴식공간 및 운동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