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 접종‘미리미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0 18: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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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내달 15일까지 동사무소서 시행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인플루엔자(Influenza) 예방 관리를 위해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보건소 접종 팀이 동사무소를 방문, 주민에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38년 이전 출생자) 주민이며, 주민 편의를 위해 보건소와 원거리에 있는 13개 동은 보건소 접종 팀이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접종을 하고, 보건소와 가까운 7개 동은 보건소에서 접종 하게 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증 또는 각종 신분증을 지참하고, 수수료 3550원을 준비해야 하며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만 61세 이상 노인 및 만성 질환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수첩 소지자는 무료로 접종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비말 감염을 통한 직접 접촉으로 전파되며, 밀집된 군중 사이에는 공기 매개로 유포된다”며 “감염이 되면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인후동, 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내다가 심해지면 급성 기관지염, 급성폐염, 중이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고, 잠복기는 보통 24∼72시간(전염기는 임상적 증상이 있은 뒤부터 3일간)”이라고 말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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