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민방위창설 기념행사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18 1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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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복지센터 대강당‘장비전’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민방위대 창설 28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22일 오후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통민방위대장 및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대 창설 28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구는 민방위 유공자와 민방위 표어·포스터 수립 입상자 및 주민신고 글짓기·포스터 입상자 등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한 후 2002년 민방위 역점 시책 평가 결과 최우수구 수상 기념 민방위대장 노래자랑 등을 실시한다.

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 입구에서 각종 민방위 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롭고 우수한 장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민방위 장비 전시회는 무전기, 완강기, 소화기, 응급처치 세트 등 총 65종 160점의 민방위 장비가 전시돼 있어 건물붕괴 등에 대비, 가정 또는 직장에서 구비해야 할 장비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26일 오후 구청 지하 통합방위 종합 상황실에서 구청과 동사무소 민방위 담당 25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활동 우수사례 및 현장 체험 등을 발표하고 30일 보라매 민방위 교육장에서 지역 민방위 대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에 귀순한 용사를 초청, 안보와 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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