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교차로 부분에 칼라 아스콘을 포장, 차량 진입 시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확연히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17일 구는 3억2000여 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방초교 통학로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곳은 차량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대방초교를 환경개선사업 시범학교로 선정한 뒤 교통평온화 기법(직선도로 곡선화, 과속방지 시설설치, 주행차량이 과속할 수 없도록 도로형태를 인위적으로 변경)을 도입,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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