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저소득 장애인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16 1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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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보조기구 월말까지 등급별 교부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저소득 장애인의 편의증진과 생활능력 향상을 도모키 위해 재활보조기구를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부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중 교부품목별 장애종류에 해당하는 주민으로 ▲욕창방지용 매트와 방석은 1∼2급 지체, 뇌병변, 심장장애인 ▲음향신호기의 리모콘과 음성탁상시계는 시각장애인 ▲휴대용 무선신호기는 청각장애인에게 각각 교부된다.

우선순위는 장애등급이 상위인 주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대상자, 1가구에 2인 이상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경우 등의 순이며, 지난해와 올 상반기에 이미 지원을 받은 주민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 교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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