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건강 콜센터‘주민속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15 1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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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대상 의료서비스 큰 호응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 콜 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건강 콜 센터는 독거노인,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이 질병이 발생되거나 악화되는 등 의료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지역담당간호사가 신속히 가정을 방문, 적절한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

이 제도는 보건소에 등록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 주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 이용은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이 건강 콜 센터에 전화를 하면 접수, 대장등재, 간호사 현장방문, 환자상태파악, 조치 등으로 이뤄진다.

야간·공휴일에는 당직실에서 접수하면 다음날 지역담당간호사가 처리하고 응급환자의 경우 119를 이용하면 된다.

건강 콜 센터는 접수된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방문처리하며 거동불편환자의 경우 방문진료대상자에 등록, 진료 및 투약과 상담을 실시한다.

또 중증재가치료자의 경우 가정간호실시 기관과 연계 및 의료소모품 제공과 의료비 지원 방법 모색, 정신질환자의 경우 등록관리 및 증상·약물상담과 응급사항 발생시 정신의료기관과 연계 입원수속 지원, 치매환자의 경우 환자 등록관리 및 기저귀 등 소모품 제공과 치매환자 신원확인 팔찌 제작·보급, 요양시설을 안내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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