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는 오는 2005년까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홍은동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청소년수련관 등 6곳의 복지시설을 건립,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제1동 335의 9에 건립될 홍제동노인여가복지시설은 경로당과 다목적실을 갖춘 건물 64평에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1월 준공된다.
또 연희1동 519의 127에 대지 127평 건물 289평으로 건립될 연희1동노인여가복지시설은 내년 11월 준공,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작업장, 경로식당, 방과 후 어린이교실 등이 들어선다.
이어 내년 12월 준공예정인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은 연희3동 167번지에 대지 1982평, 건물 1592평에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1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체육관을 비롯해 수영장, 컴퓨터실, 소극장, 다목적실 등이 조성된다.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천연동 117의 3번지에 대지 520평, 건물976평으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73억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인주간보호실, 상담실, 물리치료실, 한방진료실 등 노인 질환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시설로 오는 2005년 2월 준공된다.
또 오는 2005년 3월 준공될 홍은동종합사회복지관은 홍은1동 48의 20번지에 39억2600만원을 들여 노인휴게실, 수치료실, 유아교육실, 탁아실 등을 갖춰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특히 구가 지난해 11월 홍은2동 11번지 102호에 대지145평, 건물 285평으로 지상4층 규모로 준공한 홍은치매노인복지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치매노인을 모실 수 있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장기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센터에 사회복지종합계획 연구용역을 의뢰해 이달중 발표되는 결과에 따라 구의 복지시책에 접목시켜 구민에게 새로운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전문기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국 최초의 표준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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