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4곳에 위문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6 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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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추석 맞아 동별 경로잔치도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남현동 상록보육원 등 총 4곳의 아동복지시설을 방문, 위문금·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7일 구에 따르면 김희철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는 9일까지 남현동 상록보육원을 방문, 과자셋트 90박스와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동명아동복지센터·상록보육원·상록여자자립생활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추절을 맞아 보육시설에 수용된 아동 257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또 구는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높이기 위해 경로잔치를 벌인다.

구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7개 동사무소별로 200∼400여명의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들을 초대,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또 경로행사시 평소 효행심이 깊은 주민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이 큰 주민 27명도 선발해 표창 할 예정이다.

구는 주위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아동복지시설 수용 아동과 우리 고유의 효사상을 전승 발전시키고 소외 받는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위문금·품 전달과 위안잔치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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