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주차행정 개선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4 1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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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인터넷·휴대폰으로도 서비스 한 자치구가 모범적인 거주자 우선 주차 시스템을 통해 불법주차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불편한 요금납부 방법 개선과 함께 실시간 방문 주차 서비스, 불법, 부정주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동시에 자동처리 한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인터넷과 모바일(PDA·휴대폰)을 이용,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거주자우선주차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5∼20일 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주차권 신청 접수를 받아 오는 10월부터 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신청자가 인터넷에서 원하는 위치의 주차지도를 이용해 쉽게 구획위치를 확인하고 주차구역 신청과 배정확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주민들은 신청결과를 문자·음성메시지로 통보 받을 수 있다.

또 이 시스템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전자결재·자동이체·무통장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인터넷으로 주차권을 출력, 사용할 수 있는 등 주차 스티커 배송까지 모두 해결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바로 빈 구획을 확인해 휴대폰(인터넷 기능)을 이용, 신청하는 실 시간제로 절차가 간단하며 휴대폰으로 주차 요금을 결재할 수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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