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6곳 방문 격려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3 17: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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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의장·의원 한 자치구 의회 의원들이 추석을 맞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 격려금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구로구의회(의장 최재무) 의원들은 임시회 회기중임에도 불구, 3일 오전 소외된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내 복지시설 6곳을 방문했다.

이날 최재무 의장과 연일희 의원 등은 더불어사는집, 브니엘의집, 엠마오의집 등 장애인 복지시설 3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격려금 30만원씩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최의장은 “우리는 그늘에 가려진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진정한 주민대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번 추석이 정겨운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말을 전했다.

또 정달호 부의장을 비롯해 장현복 의원과 김길년 의원 등도 평화모자원, 유프라시아의집, 만남의집 등 여성 및 아동 복지시설 3곳을 잇따라 방문하고 격려금 30만원씩을 전했다.

정부의장은 “구로는 이웃과 정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전통을 가진 따뜻한 고장”이라고 말하고 “힘든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키우고 있는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 이렇게 찾았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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