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건강 프로 다 있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1 18: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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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보건소, 건강지킴이‘톡톡’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폭넓은 의료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건강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키로 했다.

1일 구에 따르면 구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관리 및 각종 질환예방을 위해 이 달부터 뇌졸증 관리프로그램, 관절염 자조관리 프로그램, 치매 조기검진 건강지킴이 프로그램 등을 마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먼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3층 강당에서 서울대학교 김금순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운영되는 뇌졸중 관리프로그램에서는 한쪽 마비가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오락요법, 근관절운동 등과 함께 희망 증진요법으로 질병에 대한 왜곡된 생각을 교정, 희망과 자기 효능감을 증진시키게 된다.

또 관절염 자조관리 프로그램은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주민 및 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관절염에 대한 지식 제공, 관절염 관리기술 교육 프로그램 등 관절염에 의한 통증을 경감시키고 일상생활에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인드 개선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6주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수중운동도 병행 실시한다.

이와 함께 김동욱 신경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해 치매가 의심된다고 생각되는 노인과 기타 치매에 대해 상담을 원하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2층 프로그램 운영실에서 운영키로 했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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