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구 보건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진료기능 유지 ▲보건소 내 진료반, 진료 안내반 운영,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운영 등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5개 종합병원을 응급의료병원으로 지정, 운영하는 한편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입원환자를 위한 당직 의사제를 이행하는 등 병원기능을 유지해 입·퇴원 조치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은 연휴기간중 매일 12개소가 순번제로 진료를 실시하도록 하고, 약국도 자체적으로 당번약국을 지정, 연휴기간 동안 발생할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계획 시행으로 응급환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신속·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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