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세무 청렴도’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8 1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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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부패지수 2년 연속1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난 5~6월 서울시가 (주)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2002 세무분야 反부패지수 조사에서 전년도 대비 2.2점 상승한 75점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反부패지수 조사는 위생, 세무, 주택·건축, 건설공사, 소방, 교통, 공원녹지, 환경 등 8대 민생분야에 대해 시 본청을 포함한 25개 자치구 등에 대한 반부패(청렴도)수준을 피평가기관으로부터 제출받거나 자체 파악한 자료를 기초로 전화설문조사방법으로 실시됐으며, 세무분야 반부패지수조사는 지난해 전기간 동안 세무민원을 처리한 경험이 있는 시민과 업체관계자 1526명을 표본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

이 결과 2002 세무분야 反부패지수 조사에서 구는 75점을 얻어 전년도에 이어 세무분야 反부패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평균점수인 69.5점보다 5.3점을 상회하는 점수다.

신규식 세무1과장은 “청렴성이 제1의 덕목인 공무원에게 있어 이번 평가결과는 구청 세무공무원이 업무처리에 있어 공평무사함은 물론 對시민만족도를 제고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투명한 세정을 펼쳐 풍요롭고 살맛 나는 마포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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