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서예대가 발굴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8 1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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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도봉·성북구 거주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수유동 혜화여고 강당에서 ‘제3회 강북서예휘호대회’를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강북문화원이 주최하고, 구가 후원해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대회에는 강북·도봉·성북구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부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초등부는 화선지 1/4절, 중고등부와 일반부는 화선지1/2절 크기에 미리 공고된 명제에 맞춰 서체를 자유롭게 선택,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명제는 강북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kbculture.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구는 대회 후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1명과 우수상에는 상금 및 상장이, 특선 및 입선작에 대해서는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들은 오는 10월 3일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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