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예지’창간호 나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8 19: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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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작품공모 내년 발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구에 거주하는 직장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북 문예지’ 창간호에 실릴 문학작품을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을 사랑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대상은 시 수필 산문 시조 기행문 서간문 단편소설 시나리오 독후감 꽁트 미담사례 등이다.

접수는 다음달부터 내년 4월까지이며, 작품 출품수에 대한 제한이 없고, 제출분량은 ▲시는 1편 이상 ▲수필 및 꽁트는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소설 및 희곡은 200자 원고지 60매 내외이다.

제출방법은 작품과 함께 제목 및 성명, 주소, 나이, 연락처(자택 및 직장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를 기재해 구청 4층 문화체육홍보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136-706 성북구 보문로 168)또는 e-mail([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접수된 작품을 심사한 후 당선작을 선정, 오는 2004년 4월까지 개별통보 및 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에 게재할 계획이며, 출품자 전원에게 ‘성북 문예지’를 지급하고 당선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문학작품 모집을 통해 내년에 ‘성북 문예지’가 발간되면 이를 주민 및 공공기관에 배포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창작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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