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은 연료안전공급 대책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7 19: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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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중추절을 앞두고 구민들을 위한 연료안정공급 및 가스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연휴기간 주유소, LPG충전소 등 연료공급 업소의 휴무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중추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구는 먼저 내달 8∼15일까지를 연료안정공급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석유판매업소 48개소 및 LPG판매소 7개소를 대상으로 연료 사전비축 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상업소로 하여금 사흘연휴 기간 동안 정상영업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휴무 등으로 인한 구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앞서 구는 동서울터미널, 테크노마트, 재래시장,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 시설 15개소 및 가스공급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안전점검은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되며,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여부 ▲가스시설의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한편 구는 가스공급과 관련,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가스안전공사 및 극동도시가스에 긴급조치반을 편성, 운영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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