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인 400명 무료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6 18:40: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 내일 구민회관 한 자치구가 민간단체와 협조체제를 구축,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6일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에 따르면 구는 오는 28일 구민회관에서 65세 이상 저소득층 할아버지, 할머니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양방 무료진료 및 이·미용 봉사활동을 갖는다.

무료 진료활동에는 영생한방병원(원장 김덕호)에서 4명의 의사와 물리치료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15명이 함께 참여, 진료 봉사를 실시한다. 또 미용협회는 진료 대기시간에 어르신들의 머리손질과 피부미용 봉사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새마을부녀회와 문고 어머니들이 점심시간을 이용, 잔치국수와 함께 먹거리를 준비한다.

특히 새마을지회 회원들과 동사무소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출발부터 귀가까지 안전한 이동을 책임진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덕호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저소득층 어르신은 물론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자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