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안내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3 1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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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8000부 배포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장애인 복지시책를 담은 안내책자(사진)를 최근 발간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 먼저 생각이 아니라 행동입니다’라는 부제의 이 책자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필두로 장애인 등록, 생활안정 지원, 이용시설, 편의시설 설치, 자동차 관련시책, 세금감면 시책, 각종 요금할인 및 면제, 기타 지원제도 안내와 구가 펼치고 있는 각종 특수사업, 장애인 관련기관 및 단체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자세히 수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99년 처음 발간한 이래 올해로 5호 째를 맞이한 이 안내 책자는 그동안 장애인들이 복지시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장애인의 복지향상은 물론 자립의지 제고에 커다란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 책자를 8000부 가량 제작, 관내 등록장애인들에게 우선 배부하고 구청과 동사무소 민원실, 관련단체 등에 비치해 적극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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