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한·미 평화 마라톤’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3 16:49: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월 3일 탄천서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한·미 친선을 위한 2003 평화 마라톤대회를 오는 10월 3일 탄천 자전거길에서 개최키로 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화 마라톤에는 주한 미군과 그 가족 1000여 명을 비롯해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1000여 명과 한국무역협회 회원사 임직원 2000여 명, 각 국 주한 외교사절 등도 다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 한국군 및 일반 시민 등 1만여 명이 함께 달리면서 한·미 양국 간의 친목과 화합을 재확인하고 돈독히 다지는 축제로 열린다.

평화 마라톤에는 미8군 소속의 ‘군악대’와 ‘태권도 시범단’이 특별히 참가, 공연과 무술시범을 식전행사로 갖게 된다.

권문용 청장은 “평화 마라톤은 한·미 우호증진과 동맹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세계 평화와 두 나라의 발전적인 교류를 위해 앞으로도 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화 마라톤은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모두 4개의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시상은 각 코스별 상위 입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품이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 1백대 등 경품도 주어진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