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물가 고삐잡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19 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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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점 생필품 20개 품목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관내 주요 대형유통업소의 생활필수품 가격을 조사,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는 매월 1회 생활필수품 조사 기준일을 설정, 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의 알뜰 가격정보를 제공해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3일을 기준으로 관내 갈현 구판장, 도원 프라자, 범서 쇼핑, 서부농협, 세계로 마트, 삼천리 마트, 이 마트, 장원 마트, 월드 마트, 현대화 마트, 세계로 마트 등 대형유통업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쌀, 밀가루, 설탕, 참기름, 식용류, 라면 등 생활필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구는 조사된 생활필수품의 가격정보를 구 홈페이지(www.un pyong.seoul.kr)또는 매월 발행되는 구 소식지 등을 통해 게제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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