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앞서 뇌졸중 환자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뇌졸중 환자와 가족이 참여하는 자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호평을 얻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내달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한달간에 걸쳐 운영되는 뇌졸중 자조관리 교실에서는 간단한 운동기구를 사용해 마비된 신체기능을 살리는 시간을 비롯 식이요법, 대인관계 증진게임, 발마사지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서울대 간호학과 김금순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 예방 및 치료’ 등의 강의와 함께 가족상담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환자나 가족, 주민 등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보건소 지역보건과(☎450-1579, 1580)로 신청하면 된다.
최은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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