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행정서비스 대체로 만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05 19: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 區民 583명 전화 설문조사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최근 실시한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85%가 구가 실시하고 있는 민원행정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는 보다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민들 가운데 무작위로 표본을 선정한 후 전화설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583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85%가 구청이나 동사무소 방문시 ‘친절(아주 친절 13.7%, 친절 71.4%)하다’고 답했으며, 공무원의 대민 자세에 대한 만족도도 ‘만족한다’는 의견이 85%로 조사됐다.

또 ▲민원처리 발급시간에 대해 ‘빠름’ 66.2%, ‘매우 빠름’ 11.8%로 78%의 구민이 민원처리가 빠르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증명민원 발급시간은 5분 이내에 처리됐다는 의견이 31.9%, 7분 이내가 38.8%인데 비해, 10분 이상 걸렸다는 의견은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화응대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 18%, ‘만족’ 68.3%로 86.3%의 구민이 전화응대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민원처리 시 개선해야 할 점으로는 ‘친절한 응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32.2%, ‘정확한 안내’가 25.7%로 조사돼 민원행정 처리시 직원의 전문성과 적극성이 더욱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이는 구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업무의 전문성 확대와 친절하고 정확한 민원응대에 힘쓰기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구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