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정보과·화양동‘최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05 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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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전화민원 친절도 자체점검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부서별 전화민원 응대 점검결과 본청 민원정보과와 화양동사무소의 친절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직원들이 직접 민원인의 입장에서 전화를 걸어 동료들의 전화응대 태도를 점검하는 ‘1일 친절체험’을 통해 자신들의 미흡한 점을 스스로 반성하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구는 전화응대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 분기별로 전분기 평가에서 최저점을 받은 부서의 직원들로 구성된 ‘전화점검반’을 활용, 타부서 직원들의 전화응대 태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구·동 42개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수화태도, 업무숙지도, 끝인사 등을 포함한 10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점검결과 평균 85.11점으로 지난 1/4분기에 비해 다소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본청 민원정보과(88.29점)와 화양동사무소(86.35점)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또 우수 부서로는 지역보건과와 자양1동이, 장려 부서로는 재무과와 노유제2동이 각각 선정됐다. 항목별로는 전화받기 신속성, 전화중계, 수화기 놓는 상태, 수화태도 등은 양호한 반면 언어구사, 끝인사, 전체느낌 등은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우수부서는 포상금을 지급·격려하고 최하위 부서는 친절팀에서 직접 전화점검·평가를 할 수 있는 ‘1일 친절 체험’ 근무제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화점검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방문민원에 대한 친절도 수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친절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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