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불법광고물 특별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05 1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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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입간판·현수막 중점 대대적 정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의 근절을 위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토요일 및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를 이용한 특별 정비·단속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불법광고물에 대한 정비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취약시간대인 토요일이나 공휴일에 불법광고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성행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구는 자치행정과 직원 6명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특별정비반을 편성, 현수막 및 입간판류, 불법광고물 설치 행위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단속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구는 단속을 통해 1차로 수거조치 및 경고 후 재 발생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수거 및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며 청소년 유해성 광고물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를 병행해 주민들에게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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