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이는 관내에 107개소의 경로당이 있지만 자매결연을 맺은 경로당은 25개소에 불과해 구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고 이를 통한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사상을 높이기 위한 것.
이에 따라 구는 연말까지 모든 경로당이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내 참여가능한 자원봉사자, 단체, 종교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세탁, 청소, 식사수발 등의 노력봉사와 건강상담, 수지침, 이미용, 발마사지 등 자격증을 지닌 회원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결연후에도 봉사활동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강호영 사회복지과장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결연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고, 구민이면 누구나 봉사자가 되어 경로효친사상을 몸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사회운동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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