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개최 선사문화축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4 1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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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범국민행사 치룬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무대공연 비중보다는 체험행사 위주로 개최될 전망이다. 또 고고학 학술세미나 개최 등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평가하는 학술적인 측면도 강조된다.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지난 23일 오전 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같이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추진위는 이날 다각적인 축제 홍보방안, 올해 신규행사, 강동선사문화축제 주제(캐치프레이즈) 공모 등에 대해서도 토의를 벌였다.

추진위는 향후 선사문화축제 추진 방안과 관련,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체험, 원시생활 등 암사동선사주거지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축제 ▲고고학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조상들이 남겨놓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알리는 학술축제 ▲구민노래자랑·휘호대회 등 우리지역의 모든 문화자원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주민 만남축제 ▲다양한 무대공연을 통한 기쁨과 감동,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감동축제 ▲전국선사무용대회, 강동구전국문화유산사진공모전 등 다양하고 독특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임을 시사했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오는 10월17∼19일 3일간 암사동선사주거지와 강동구민회관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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