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골목공원’도심에 첫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4 19: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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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북아현 3동에 완공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북아현3동 1의 127호에 ‘초미니 골목공원’(사진)을 조성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는 부족한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간의 대화와 모임의 장소로 활용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주민 정서순화와 감성 지수 개발을 위해 조성됐다.

이를 위해 구는 북아현 3동 주택 밀집지역에 일반주택 212㎡(64평)을 매입, 지난 4월 공사를 착공 1억 1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완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북아현3동 골목공원은 느티나무, 단풍나무, 백철쭉, 회양목 등 548주와 맥문동, 구절초 등 1170본 등을 심어 도심속 푸른 공원으로 꾸며졌다.

또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화강석 평의자를 비롯해 각종 운동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북아현 3동 공원완공으로 현재 16개소의 골목공원이 조성돼 부족한 도심 녹지공간이 확충되고 주민들에게는 이웃간의 대화와 모임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투리땅을 활용한 공원조성에 적극 나서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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