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친절도 점검은 민간 모니터 요원 2명이 지난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 본청 및 보건소 26개 부서 각 10명∼13명, 20개 동 각 5∼8명 등 총 45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연결 신속성, 수화요령, 민원응대, 업무 숙지도, 종료 태도, 전체적인 통화느낌 등 6개 항목에 대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대화 시나리오를 구성, 문의 및 상담을 통해 이뤄졌다.
구는 점검 오차를 줄이기 위해 점검 부서별 점검시기, 점검요원, 점검 전화번호를 상호 균형있게 교차 점검을 시행했으며, 점검 사례별 평가표를 기준으로 점검 부서별 총점 및 평점을 산출했다.
평가결과, 구본청 및 보건소는 평균 점수가 89.9점, 동사무소 86.1점으로 구 본청이 동사무소보다 3.8점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분야별 점검 항목의 평균 점수는 신속성이 12점 만점에 11.4점, 수화요령 24점 만점에 21.1점, 민원응대 24점 만점에 20.8점, 업무 숙지도 24점 만점에 21.9점, 종료태도 8점 만점에 5.9점, 전체적인 통화느낌 8점 만점에 7.0점으로 나타났다.
평균 점수가 90점 이상인 우수 부서는 보건의약과(97.3), 지역경제과 (95.8), 세무1과(94.6), 노량진2동 (93.7), 사당1동 (90.4)으로 나타나 보건의약과가 가장 친절한 부서로 선정됐다.
또 전화응대 점수가 99점 이상인 우수 직원은 24명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전화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친절하다고 느낀 주요 사례는 즉시 개선, 친절 응대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친절 봉사에 대한 반복교육 훈련과 실습을 통한 민원 공무원의 친절봉사 자세 생활화, 직원간의 대화를 통해 참신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전화친절 우수 부서 및 직원에 대해 구청장 표창을 실시하고, 해외여행, 비교시찰, 휴양소 이용 등에 우선 반영 할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