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총 사업비 36억(시비, 토지보상포함) 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중순 경 도로공사를 착공했다.
구 관계자는 “이 도로는 너비 20m, 길이 845m의 4차선이며 이번에 궁동 유일의 휴식처이기도 한 저수지 중앙 5000여 평을 관통하는 공사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로개설 공사가 완료된 부분은 1단계인 구로궁동사회복지관에서 궁동저수지(양어장)를 지나 서서울 정보산업고등학교 진입로 까지 이어지는 500m 구간이다. 구는 이 일대 도로를 넓히고 아스팔트를 새롭게 단장해 일부분을 개통했으며 현재 6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2단계 개설 구간은 서서울정보산업고에서 양천구계간 354m로 지난 1일 서울시 건설행정과에서 구로 중토위수용재결 사항이 통보돼 22일 2차 구간 보상금지급을 협의한 바 있다. 구는 다음달 5일 보상금 공탁 등 공사 조기 준공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늦어도 금년 12월 중순경 전체공사가 완료될 전망이다.
이 지역 주민들은 도로개설공사 착공 당시 “궁동저수지가 주민들의 자랑거리고 오랜 세월동안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곳”이라며 “이번 도로개설공사와 함께 저수지 주변에 정자를 세우고 나무를 심는 등 운치 있는 공원화 사업을 해달라”고 요구했었다.
이에 따라 구는 845m에 이르는 도로 양측에 산책로와 왕 벚꽃나무 등을 심어 구의 새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금년 12월 중순경 전체 도로가 개설 완료되면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공원화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