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직경 20m 크기의 이 원형분수대는 총820개의 노즐을 설치해 제작된 것으로 중앙은 30m 높이까지, 주변은 8∼15m 높이까지 물줄기를 뿜어내게 되며, 분수 노즐에 적·황·청·녹색의 수중조명등 129개와 투광등 4개 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형형색색의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또한, 700여개의 안개노즐과 분수대 주변에 32개의 퍼트리 노즐을 설치해 둥근 원형의 물줄기에서 뿜어내는 분수모양의 다양한 연출이 가능토록 했다.
이 분수대의 수조용량은 약250톤, 하루 82톤의 지하수를 활용해 운영되게 되며 비가 오거나 풍속 3m이상일 경우 자동으로 멈춘다.
아울러 구는 분수대 주변에 이팝나무와 관목 등 1112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잔디블럭 및 고압블럭으로 바닥을 포장해 주민들의 휴식처와 약속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4월 중순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은 하루 3차례 6시간씩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의 첫 관문인 서초IC에 분수대를 조성함으로써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교통정체로 인해 초래되는 시민들의 심리적인 불편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준공식 및 분수대 가동식과 함께 소규모의 축하공연을 24일 저녁 8시 개최할 예정이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