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주부, 상가번영회 회원, 주민자치위원회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모여 23일부터 지역 환경순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들이 직접 지역환경순찰에 나선 이유는 주민의 입장에서 환경저해 요인과 불편사항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한된 인원으로 실시하는 행정기관의 순찰로는 불편사항을 찾고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주민들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공무원과 함께 간선도로 및 골목길 등을 돌며 ▲골목길 청소상태 ▲주요 시설물 관리상태 ▲불법광고물 부착 여부 ▲가로정비 상태 ▲불법 주차 등 주민불편사항을 찾아내고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들은 직접 정비를 할 계획이다.
현장정비가 곤란한 사항은 순찰이 끝난 후 구에 통보하면 구청 관련 부서에서는 다음 날 즉시 처리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환경순찰에 앞장서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