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달 구민, 공무원,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체험한 친절사례, 민원처리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한 공모를 실시 20여건의 응모를 받은 바 있다.
심사 결과 ‘자발적 행정공개는 감동적인 친절행정이다’로 응모한 방화동 거주 주민이 최우수상을, ‘소외된 이웃의 마음의 벗이 되어’로 경찰공무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8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1명에는 상금 100만원과 구청장 표창이, 우수상 2명과 장려상 5명에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고 우수상 입상 직원에게는 친절 마일리지 가점이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친절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고 아주 작고 소박한 것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며 “응모작은 전부서에 알려 주민이 공무원에 바라는 바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고 주민이 만족하는 친절봉사 실천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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