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행정공개는 친절행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19 17:57: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 봉사 우수사례 공모 8명 시상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친절봉사 행정의 생활화를 위한 일환으로 개최한 ‘친절봉사 우수사례 공모전’ 심사 결과 8명을 선정,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달 구민, 공무원,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체험한 친절사례, 민원처리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한 공모를 실시 20여건의 응모를 받은 바 있다.

심사 결과 ‘자발적 행정공개는 감동적인 친절행정이다’로 응모한 방화동 거주 주민이 최우수상을, ‘소외된 이웃의 마음의 벗이 되어’로 경찰공무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8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1명에는 상금 100만원과 구청장 표창이, 우수상 2명과 장려상 5명에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고 우수상 입상 직원에게는 친절 마일리지 가점이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친절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고 아주 작고 소박한 것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며 “응모작은 전부서에 알려 주민이 공무원에 바라는 바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고 주민이 만족하는 친절봉사 실천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