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민체육센터 年100만명 이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19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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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10년 1일 3000여명 올해로 개관 10년째를 맞는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구민체육센터(사진)가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는 ‘생활체육의 바로미터’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로구민체육센터는 연간 100만 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하루 평균 3000여명으로 이용자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지난 93년 개관한 구민체육센터는 고척2동(산9-14)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1592평에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수영장을 비롯해 탁구장, 소극장, 에어로빅실, 체육관 및 체력단련실 뿐만 아니라 유아, 중·고생, 주부, 직장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주민들이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풀어나가고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이 센터는 이용료가 저렴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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