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건강지킴이’양성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19 17: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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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여성건강 증진교육과정’마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중년여성들을 위한 ‘무료 여성 건강 증진 교육 과정’을 마련, 수료증을 받은 수강생 중 일부를 ‘건강 지킴이’로 활용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일 “저조한 건강 검진율로 인해 유방암 검진율 조차도 18%를 밑돌고 있어 가족의 건강과 나아가서는 전 국민의 건강을 추구하는 건강 구심점인 이들 여성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자기 건강 관리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여성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 25일까지 지역 내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여성 수강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무료 여성 건강증진 교육은 대한여성건강학회 전문교수 등 유명 교수가 출강, 교육하게 되며, 교육 과목은 ▲골다공증 예방 교육▲ 요실금 예방 교육▲여성암 예방 교육▲여성 스트레스 관리전략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5일까지 지역보건과로 전화신청 하거나 방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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