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전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조기치료를 독려하는 한편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복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복귀프로그램 운영은 지역 내 주민 중 프로그램 적응이 가능한 만성적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4층 보건교육실과 7층 강당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화요일에 에어로빅, 치료레크레이션을 금요일에는 임상심리치료, 음악치료 등이며 매월1회 야외활동으로 사회적응훈련을 함께 실시한다.
보건소는 정신장애인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규정신장애인에 대한 기초 조사를 실시한 후 등록관리, 등록된 환자별로 투약·증상관리와 함께 사회복귀프로그램 참여 유도, 외래 및 입원조치 등을 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정신장애 가족들의 문제점 발견 시 관련기관과 연계를 통한 해결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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