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장 현장민원 방문상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08 17: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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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2동민 애로 해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난 4일 상도2동 한성교회 옆 공터에서 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민원 방문상담’을 실시, 민원 사항과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2003년 상반기 ‘현장민원 방문 상담’을 마무리했다.

8일 구에 따르면 현장민원 방문 상담은 민원 제기를 위해 주민들이 구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됐으며, 구청장이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 18일부터 실시한 2003년 현장민원 방문 상담에는 9개 동에서 950여명의 주민이 참석, 토목 45건(27%), 하수 25건(15%), 환경녹지 19건(11%), 청소 16건(10%)등 총 165건의 생활불편 민원이 접수되어 해당 부서에서 처리됐다.

또 일부 도로공사 등에 관한 민원은 처리 중에 있으며, 접수된 민원은 토목·하수 분야가 42%로 도로포장, 하수관 개량에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또 현장민원 방문 상담을 통해 도로 개설, 상·하수도 공사, 재건축·재개발 등 주민 관심 사항은 물론 생활불편 사항까지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상담하여 해결했다.

특히 주민에게 구청장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횟수를 거듭할수록 주민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는 등 호응도가 아주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는 상반기 현장민원 방문 상담을 마무리한데 이어 하반기 민원상담은 오는 9월부터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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