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센티브 2억여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05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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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주민복지’에 지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시세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보조받은 인센티브 중 2억 1000만원을 각종 주민복지사업에 지원한다.

6일 구는 2002회계 연도 서울시 주관 시세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시로부터 지난달 3억1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보조받았다며, 이중 2억 1000만원을 경로당 환경개선, 공중화장실 확충 및 보수, 비만관리프로그램 지원, 관내 입체지도서비스 사업 등에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별 주요 지원내역은 관내 54개 경로당에 냉·온정수기 46대와 에어컨 76대를 지원하는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에 8200만원, 기존 24개 공중화장실을 보수하고 11개 행사용 이동 화장실을 확보하는 공중화장실 확충 및 보수사업에 4000만원, 체계적인 비만관리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정밀체성분 분석기 구입비에 1900만원, 구 홈페이지에 입체지도 매뉴얼을 개설해 생활지리정보를 제공하는 입체지도서비스 사업에 3000만원 등이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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